하고 다시 누웠지 ㅋㅋ 동생이 바로 나 아래로 가서 보지 빨아주는데 이미 두번정도 오르가슴을 느껴서 그런지
그래서 내가 더 만져도 된다하니까 이불덮은거 살짝내리더니 다시 내 가슴 만지는데 나쁘진않더라.
차마 약국이나 편의점가서는 못사겠고...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지하철 화장실 자판기에서 샀음
신기하다 하면서 야동보는데 한국 동양 서양 할거 없이 여러개가 있더라 ㅋㅋ 얘도 남자구나 하면서 찬찬히 보는데
나한테도 딱 그런시기가 오면 난 정말 하루종일 섹스 생각밖엔 안하는거 같았어.
그놈도 나랑 여자애의 관계를 아니깐 수시로 전화해서 어디냐고 확인전화하고 그러니깐 얘가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울었음
거실에서 주무시기전까지 도저히 나갈 타이밍 없어서 여친이 쟤운다음 장롱에서 나 꺼내줌... 폐쇠공포증 걸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진짜 숨도 제대로 못쉬겠더라
생리전이라 팝콘티비 연동 더 그랬는진 몰라도 첨엔 동생한테 다리벌리며 내껄 보여주면서 창피하단 생각이 좀 들었는데
나중엔 내가 소리를 너무 내니까 동생이 입막으면서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이불 입에물고 있었엌ㅋㅋ
내가 쌀때쯤되서 신호보내니깐 좆 뽑기 직전에 얘가 다리로 bj 화정 댄스 내 허리 감아버렸음ㄷㄷㄷ
엄마가 원래 오늘 저녁에 가려고 했는데 내일 아침에나 가야될거같다구 그러더라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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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날 미친년으로 보면 어떡하나 싶은맘에 그냥 다시 옷을입기도 하고 브라입기도하고 몇번 반복하다가 모르겟다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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